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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시아버지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5,849 13 0 1,988 2016-04-11
“어허! 가만 있어 보랑께!” “어머나!... 흐으으응...” 지희는 자신의 유두를 중심으로 느껴지는 시아버지의 뜨거운 입술을 거부의 몸짓으로 고개를 가로 저으며 신음을 쏟아냈다. “안..안 된다니까요..” “왜 그려.. 스릴 있잖여.. 흐흐.. 자 인제 내 거 빨아 봐.. 빨아 봐!” 만복이 바지 지퍼를 스스로 내리며 자신의 남근을 꺼냈다. 옆으로 휘어진 남근은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로 위로 치솟아 끄덕이고 있었다. 지희는 고개를 돌려 딸아이의 방 족을 한번 살피고는 잠시 머뭇거리다 고개를 사타구니 쪽으로 천천히 숙이고 눈을 감고 그의 물건을 향해 입을 가져 갔다. “흐으흡..!” 그가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지희의 고개를 뒤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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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한 노인네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2,011 9 0 800 2015-12-29
“30분뒤면 남편이 와요..” “30분? 그랴...30분이면 엄청 긴 시간이지..흐흐..” 양사장은 맘이 급한지 손을 더듬거리며 나의 상의남방의 단추를 풀렀다. 가슴이 드러나자 양사장은 감격스러운지 침을 연신 삼켜대며 입을 나의 몸에 가져다 댔다. 50대중반 남자의 거칠한 입술과 역겨운 술냄새가 몸에 배이고 있었다. 그의 혀와 입술은 나의 목줄기를 타고 상반신을 구석구석 핥아대고 있었다. “으읍...줍쭙쭙....쭈우웁....주으으읍.....낼름....낼름....낼름....” “으음....으....으음.....으” 아무리 상대가 마음에 안들어도 조금씩 나의 몸은 반응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입안을 맴도는 신음을 조금씩 밖으로 토해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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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만지니까 좋아요?

레드울프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884 2 0 73 2015-10-05
어느 새 치마를 들치고 팬티 속으로 들어온 박 부장의 손바닥이 힘껏 엉덩잇살을 만진 후, 능숙한 손짓으로 그 사이를 교묘하게 쓰다듬고 있었다. “부, 부장…… 님…… 흐윽! 이러시면…… 아아아!” “지영 씨도 그 놈에게 복수하는 거야.” 그런데 마음과는 이율배반적으로 몸은 그의 노련한 손길을 더욱 원하고 있었다. 급하기만 한 민호의 손짓과는 다른 굉장한 능숙함이 질 속으로 물 밀 듯이 밀려오자 지영의 몸은 순식간에 후끈후끈 달아올랐다. “지영이…… 내가 만지기가 불편해서 그러니까…… 거기 책상 짚고 허리 좀 숙여줘.” 박 부장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지영은 서슴없이 그대로 행동을 취하고는 스스로 깜짝 놀랐다. “전부터 지영 씨…… 여기다 뽀뽀 한 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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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남편의 상사 - 밤에 읽는 책 7

추향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2,646 2 0 138 2015-10-02
“허! 젠장! 왜 이리 팬티 벗기기가 힘든 거야! 엉덩이가 좀 커야지……” 선미는 그의 그런 푸념을 들으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저절로 취해진 본능적 동작이었다. 그렇게 엉덩이가 들어 올려지기가 무섭게 그녀의 팬티는 벗겨졌다. 박 과장은 그 전날처럼 손가락으로 그녀의 입구 도끼자국 틈을 벌렸다. 그녀의 몸은 또 무의식의 본능적 동작이 취해졌다. 가랑이가 저절로 벌어졌던 것이다. 그러자 박 과장의 손가락 몇 개는 입구구멍을 헤집었고, 입은 젖꼭지를 깨물었다. 그녀는 참을 수 없는 쾌감으로 몸을 떨었다. 그러면서 그의 머리통을 두 팔로 감싸며 끌어안았다. 그녀의 입구에서 울컥 음수가 쏟아졌다. 그 액체는 박 과장의 손가락을 형편없이 적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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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 그리고 VIP CLUB (19금)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3,164 11 0 1,429 2014-06-18
“우리 클럽이 VVIP급 인사들만 올 수 있는 고급 클럽인 이유가 바로 이 곳에 있지. 고객 중에서도 선택된 소수만 이용할 수 있는 스위트룸, 그리고 특별한 서비스. 그게 어떤 건지 당연히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는 주연을 침대 위에 던졌다. 그 충격에 주연은 온 몸 가득 차 오른 쾌락 속에서 남편과 딸의 얼굴을 떠올렸다. ‘이러면 안 돼. 내가 미쳤어. 여길 따라오다니.’ 그는 어느새 웃옷을 벗고 허리띠를 푼 채 주연에게 다가왔다. “이 곳에서 일하는 직원들 가운데 A급들만 이 스위트룸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할 수 있지. 물론 그들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어가지. 어떤 서비스를 하는 건지는 내가 가르쳐 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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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팔았다1 (19금)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651 11 0 868 2014-05-14
박실장이 아내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 아내는 흠칫하며 몸을 움츠린다. “하하...윤정씨..너무 긴장하지 말아요....” 박실장의 손이 아내의 얼굴을 쓰다듬자 아내는 고개를 돌려 외면한다. “하하...자꾸 이러면 내 맘이 변해버리는 수가 있어요...그럼 집이고 뭐고 다 날아가는 거지만...” 박실장이 다시 손을 뻗어 아내의 턱을 잡아 자신의 앞쪽으로 돌린다. 아내는 눈을 꼭 감고 있다. “후후...눈을 떠요...어서...” 잠시 후 아내의 눈이 파르르 떨리더니 살며시 떠진다. 박실장은 아내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간다. 그리고는 아내의 입술을 빨아들인다. “흐음...역시 훔쳐먹는 사과가 맛있어....흐흐....침대로 가서 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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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리고 추악한 유혹 (19금)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4,050 13 0 1,445 2014-03-31
“이 다리를... 내가 얼마나 갖고 싶었는지 알아...? 이 탐스러운 허벅지, 날씬한 종아리... 희고 앙증맞은 발...” 그러며 핑크색으로 칠해진 그녀의 발가락을 자신의 입 속으로 넣어 정성스레 빨았다. 그의 혀가 그녀의 발가락 사이사이로 왕래할 때 유진은 몸을 움찔거렸다. 방금 전과는 다르게 장중령은 다소 부드럽게 그녀의 발에 키스를 했다. 발바닥과 뒷꿈치, 복숭아뼈, 뒷 종아리... 자신의 입으로 물고, 빨고, 핥으며 허벅지로 올라갔다. 이제 그녀의 몸에 단 하나 남은 천조각을 장중령은 볼 수 있었다. 앙증맞은 연보랏빛 팬티...왼손으로 그녀의 입구를 쓰다듬었다. 유진은 두 눈을 질끈 감았다. 그녀의 은밀한 그곳이 드러나자 장중령은 알 수 없는 탄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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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4,389 11 0 845 2014-01-22
“음..이제 아주 잘 빠는데? 팁좀 받을수 있겠는걸. 흐흐흐....” 비릿한 웃음을 흘리며 진철은 한 쪽 손으로 소현의 하얀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소현의 애무가 점점 진철의 아래로 향하면서 엉덩이를 만지가가 어려워지자, 진철은 그녀의 허벅지를 잡아 끌어 자신의 가까이에 앉혔다. 소현은 그가 자신의 몸을 만지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아무 저항없이 엉덩이를 진철 쪽으로 향해 고쳐앉았다. “쪽쪽....쪽...추릅…아..하악..아....” 짓궂은 진철의 손놀림에 소현은 진철의 몸을 빨아내려 가면서도 신음소리를 그칠수가 없었다. 진철의 손은, 소현의 엉덩이를 스치듯 건드리며 골짜기 깊은 곳의 음부를 툭툭 건드리며 휘젓고 있었다. “....쪽...쪽..아..그만..거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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