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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여친이 더 맛있다

바카야로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022 9 0 115 2020-03-17
“남자친구 앞에서 박히니까? 좋지? 너 소원이라며 썅년아.” “응. 너무 좋아. 하악. 오빠. 하윽.” “존나 걸레년. 남자친구 앞이라고 존나 꽉꽉 무네.” “하윽. 나 걸레야. 하윽. 나 남자친구 앞에서 더 느끼는 걸레야. 하윽. 아 너무 좋아! 미칠 거 같애.” “이 개걸레년. 내 물건 좋지? 썅년아.” “하윽. 오빠꺼 좋아. 더 세게 박아줘.” “헉헉. 이 씨발년아. 그때처럼 사랑한다고 말해. 썅년아.” “하응! 진호 오빠 사랑해. 하응 하아응! 더 박아줘. 하으음! 오빠!” 와우... 엄청 꼴린다. 난 정말 특이한 성향인가 보다. 저런 장면을 보고, 여자친구가 저런 말을 들으면 보통 질투가 나야 정상이 아닌가? 근데 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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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에게 뺏긴 나의 아내

강민 | 루비출판 | 2,800원 구매
0 0 1,786 13 0 390 2019-12-03
"네 몸을 자세히 보고 싶으니 내가 그만하랄 때까지 천천히 돌아 봐." 수진은 남편 상훈의 눈치를 보며 팔과 손으로 가슴과 둔덕을 가리고 천천히 돌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며 사장이 말했다. "다 가리면 뭘 보란 거야? 가리고 싶으면 차라리 두 눈을 가려." 수진은 하는 수 없이 손으로 눈을 가리고 다시 돌기 시작했다. 그 사이 사장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상의는 모두 벗어 바닥에 깔고 반바지는 펼쳐서 방석처럼 나무 위를 덮었다. 그리고 팬티만 입은 채 반바지 위에 다리를 벌리고 걸터 앉았다. "이리 와봐." 사장의 명령에 수진은 그의 앞으로 다가갔다. 사장은 수진의 손목을 잡아당겨 자신의 왼쪽 허벅지 위에 앉게 한 뒤 한 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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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했던 그녀가 육변기로. 1

gon | 루비출판 | 1,800원 구매
0 0 1,180 5 0 242 2019-08-29
“아윽....아으으윽.....기분이 너무 좋아....죽을 것 같아....오빠....오빠...너무 좋아...아윽....아으으으윽!” “후후후….좋아....그런 식으로 허리를 흔들다가 네가 좋아하는 타이밍에 싸도록 해.” 그러자 가영이는 허리를 더욱 더 격렬하게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아윽....아아아아아악.....싸....싼다아아아....아으으윽....싸.....가영이....싸요오오오오…” 결국 연석이 형의 허리 위에서 가영이는 등골을 활처럼 뒤로 젖히면서 또 다시 절정에 도달하고 있었다. 씨발.....내 가영이가....그렇게 순진하다고 생각했던 내 첫사랑인 가영이가.... 마치 음란한 걸레처럼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대면서 절정에 도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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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잃다. 1

강민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1,401 8 0 202 2019-07-19
아내가 그럴 리가 없었다. 비록 추악한 사내들 앞에서 벌거벗고 음란한 짓을 하고는 있었지만 절대 나를 기만하고 속일 여자가 아니라는걸 증명하고 싶었다. 나는 이실장의 말을 무시하고 다시 고개를 돌려 아내를 바라보았다. 아내는 이제 욕실서비스가 끝났는지 이전무의 몸에 묻은 오일을 다 씻어주고 자신의 몸도 깨끗이 씻고 있었다. 먼저 오일을 다 씻어낸 이 전무가 욕실을 먼저 나서는 것이 보였다. 나는 욕실에서 마저 몸을 씻고 있는 아내를 보다가 이 전무를 비추고 있는 모니터를 보았다. 이 전무는 침대에 올라가서는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놀랐고 이내 또 한번 분노했다. 그것은 바로.... 이전무는 널찍한 침대 위에서 007가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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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잃다. 2

강민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823 6 0 169 2019-07-19
아내가 그럴 리가 없었다. 비록 추악한 사내들 앞에서 벌거벗고 음란한 짓을 하고는 있었지만 절대 나를 기만하고 속일 여자가 아니라는걸 증명하고 싶었다. 나는 이실장의 말을 무시하고 다시 고개를 돌려 아내를 바라보았다. 아내는 이제 욕실서비스가 끝났는지 이전무의 몸에 묻은 오일을 다 씻어주고 자신의 몸도 깨끗이 씻고 있었다. 먼저 오일을 다 씻어낸 이 전무가 욕실을 먼저 나서는 것이 보였다. 나는 욕실에서 마저 몸을 씻고 있는 아내를 보다가 이 전무를 비추고 있는 모니터를 보았다. 이 전무는 침대에 올라가서는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놀랐고 이내 또 한번 분노했다. 그것은 바로.... 이전무는 널찍한 침대 위에서 007가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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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잃다. 3(완결)

강민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730 9 0 155 2019-07-19
아내가 그럴 리가 없었다. 비록 추악한 사내들 앞에서 벌거벗고 음란한 짓을 하고는 있었지만 절대 나를 기만하고 속일 여자가 아니라는걸 증명하고 싶었다. 나는 이실장의 말을 무시하고 다시 고개를 돌려 아내를 바라보았다. 아내는 이제 욕실서비스가 끝났는지 이전무의 몸에 묻은 오일을 다 씻어주고 자신의 몸도 깨끗이 씻고 있었다. 먼저 오일을 다 씻어낸 이 전무가 욕실을 먼저 나서는 것이 보였다. 나는 욕실에서 마저 몸을 씻고 있는 아내를 보다가 이 전무를 비추고 있는 모니터를 보았다. 이 전무는 침대에 올라가서는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놀랐고 이내 또 한번 분노했다. 그것은 바로.... 이전무는 널찍한 침대 위에서 007가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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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장. 1

육봉남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330 11 0 351 2019-05-28
“어머! 사장님.. 어쩌시려고요.. 그이 오면 어떻게 해요? 나 몰라...” “괜찮아. 여기서 보면 차 들어오는 거 저 창문으로 다 보여. 너는 치마 들고 있다가 네 남편 들어오면 치마만 내리고 나가면 되잖아. 자, 어서 치마 잡아봐. 엉덩이 이리 내고...” “사장님.. 정말 너무하세요.. 어떡해.. 하윽.. 하윽.. 하으으읏..” 살끼리 치는 소리가 요란하지만 지금 그런 것에 신경 쓸 일이 아니다. 남편이 오기 전에 일을 마쳐야 하니 두 사람 다 예전에 없는 흥분을 경험하고 있다. 지연은 아이 걱정으로 남편도 조심스러워 받아들이지 않는 터에 무법자가 들이닥치니 사타구니에서 퍼지는 흥분이 미칠 지경으로 몰려와 고개를 쳐 박고 강주의 삽입에 열심히 마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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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길들이기. 1

강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2,615 9 0 278 2019-02-19
녀석의 성기를 조심스레 잡은 아내는 침을 꿀꺽 삼키는가 싶더니 천천히 입을 벌려 고개를 내렸다. 나는 속으로 '하지 마! 여보!' 를 외쳤지만 내 바람에도 불구하고 결국 아내는 친구의 성기를 입에 넣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쭈웁.. 쭙.. 쭈룹.. 쭈룹.. 미칠 것만 같았다. 심장이 타는 것만 같았다. 지금까지 오직 내 것이었던 아내가 남편인 내가 아닌 다른 남자의 성기를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모습은 상상 이상의 충격이었다.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직접 눈으로 보니 확연히 틀렸다. 아내의 입안에서 친구의 성기가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며 아내의 타액으로 번들거려갔다. 아내는 마치 내게 해주는 것처럼 정성을 들여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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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길들이기. 2

강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2,449 7 0 177 2019-02-19
녀석의 성기를 조심스레 잡은 아내는 침을 꿀꺽 삼키는가 싶더니 천천히 입을 벌려 고개를 내렸다. 나는 속으로 '하지 마! 여보!' 를 외쳤지만 내 바람에도 불구하고 결국 아내는 친구의 성기를 입에 넣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쭈웁.. 쭙.. 쭈룹.. 쭈룹.. 미칠 것만 같았다. 심장이 타는 것만 같았다. 지금까지 오직 내 것이었던 아내가 남편인 내가 아닌 다른 남자의 성기를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모습은 상상 이상의 충격이었다.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직접 눈으로 보니 확연히 틀렸다. 아내의 입안에서 친구의 성기가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며 아내의 타액으로 번들거려갔다. 아내는 마치 내게 해주는 것처럼 정성을 들여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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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를 범해주세요. 1

매드소울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566 6 0 139 2018-11-13
"하으으응..하아아아..!" 아내의 엉덩이가 고대리의 위에서 요분질을 쳐대기 시작한다. 그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풍만한 엉덩이를 말을 타듯 흔들어댔다. 작게 벌려진 아름다운 아내의 입술 사이에서 신음소리가 번져 커져가고 있었다. "아아아아...흐윽...아흐흐...!" 고대리는 두 손을 깍지 낀 채로 요분질 쳐대는 아내의 엉덩이를 감상하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도도하고 까칠하기만 했던 아내가 자신의 위에 스스로 올라타서 저렇게 요분질 해대고 음란한 신음을 토해내는 모습에 정말로 만족을 하고 있는 듯 엷은 미소를 지은 채 흡족한 표정으로 아내를 감상하며 그대로 누워 있었다. 땀을 흘리며.. 고대리의 몸 위에서 혼자 느끼기 시작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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